Startseite - 과학기술사회학과 (2023)

»오늘은 독일 최고의 공대에 새로운 학과가 개설된 과학 기술 연구 연대기를 축하하는 날입니다. 멀리 내다보는 대학 리더십, 훌륭하고 헌신적인 동료들, 집단 에너지로 우리 분야의 비전을 현실로 바꾼 열정적인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쉴라 Jasanoff, 박사
과학, 기술 및 사회에 관한 하버드 프로그램 책임자
Pforzheimer 하버드 케네디 스쿨 과학 기술 연구 교수

» 전 세계 정치 및 사회 질서로 여겨졌던 것이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고 이를 보다 공정하고 상호 존중하며 지능적인 형태로 재건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열린 민주주의를 위한 필수 사회 제도로서의 과학에 대한 이해를 개선하려면 이전보다 더 중요합니다. 뮌헨 공과 대학의 사회 과학 및 기술 학교의 새로운 STS 부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뮌헨 사회 기술 센터(MCTS)의 7년 성공을 기반으로 설립되었으며 이미 교육,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공공 정책 조언 및 참여. 새로운 부서는 이러한 강력한 토대 위에서 발전하고 북미와 더 넓은 유럽뿐만 아니라 남반구와의 기존 협력 강점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현재와 ​​미래의 주요 글로벌 과제를 통해 다양한 기초 지식 문화에 대응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하고 개방적인 과학의 기반에는 이러한 학제 간 STS 센터가 필요합니다. TUM의 STS 부서는 이미 이러한 사회적, 과학적-기술적 문화적 과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리더이자 모범이 되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윈 박사
과학 연구 명예 교수,
랭커스터 대학교

»공익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구현하려면 과학 기술의 사회적, 정치적, 역사적 차원을 이해하는 사회 과학자 및 인본주의자를 참여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종류의 연구 및 교육을 촉진하고 궁극적으로 차세대 책임 있는 혁신을 보장할 STS 부서를 설립한 TU 뮌헨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Shobita Parthasarathy 박사
이사, 과학, 기술 및 공공 정책 프로그램,
미시간 대학교

»세계는 기술과의 교차로에 있습니다. 강력한 신기술을 설계하는 우리의 능력은 이제 지구의 한계에 부딪혔고, 세계 경제에 심각한 불평등을 초래했으며, 민주주의 제도를 약화시켰습니다. 새로운 STS 부서를 만들면서 TUM은 사회 과학 및 인문학을 기술 혁신과 대화하게 하는 교육 및 연구에 필요한 미래 지향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서에서 나오는 사람과 아이디어는 지역 사회, 회사 및 국가가 오늘날의 기술 사회에 대해 어려운 질문을 하고 모든 사람을 위해 작동하는 기술 미래를 상상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클라크 A. 밀러 박사
에너지와 사회 센터 소장 및 부소장,
사회 혁신의 미래를 위한 학교,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

»TUM의 새로운 STS 부서 개설을 축하합니다!! STS는 전 세계, 특히 기술 대학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그들이 만들고 있는 기술의 사회적, 윤리적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진지한 공간이 필요하고 전통적인 정책 프레임워크를 빠르게 능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이해를 넘어서는 일련의 사회적 영향과 중립적이지 않은 것으로 인식되는 알고리즘과 의도적으로 투명성과 책임을 모호하게 하는 암호화 시스템에서; 새로운 생물학을 작성하고 의도하지 않은 생태적 영향을 밝히기 위해 STS는 점점 더 과학자, 엔지니어, 사회 의학 종사자, 사회 과학자, 인문학자 및 예술가 간의 토론과 성찰을 초대하는 강력한 플랫폼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견고한 미래가 달려있는 진지한 실험적 플레이. 이 중요하고 도전적이며 흥미진진한 공간에서 TUM의 새로운 이니셔티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마이클 M.J. 피셔 박사
Andrew W. Mellon 인류학 및 과학 교수 및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기술 연구

»최근의 과학 기술 발전은 전 세계 사회에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지만 책임 있는 거버넌스와 남북 관계에 새로운 도전을 제기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대학이 어떻게 사회에 더 많이 개입할 수 있는지, 과학과 기술을 통해 보다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공평한 형태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 파트너십을 동원할 수 있는 방법을 재고해야 합니다. 혁신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새로운 STS 부서와 사회 과학 및 기술 학교에 투자하기로 한 TUM의 결정을 축하합니다.«

Julio Pertuzé Salas 박사
경제 및 소기업 담당 차관, 칠레
전 미래경제부장

»과학 및 기술 연구는 연구하는 분야와 긴밀한 접촉을 통해 번창하는 학제 간 학문입니다. 따라서 공과 대학 내에 STS 부서를 포함시키는 것은 STS 자체와 협력 환경 모두에서 창의적이고 새로운 사고를 약속하는 흥미로운 기회입니다.«

Joerg Niewoehner 박사
유럽민족학부장,
훔볼트 대학 베를린

»TUM 동료를 위한 위대한 발걸음, STS 분야의 중요한 도약, 기술적 맥락에서 STS 관점의 통합을 위한 고무적인 발걸음을 축하합니다.«

짐 드라트와 박사
과학 기술 윤리 책임자
유럽 ​​위원회에서

»TU 뮌헨은 이처럼 중요하고 용감한 발걸음을 내딛은 것을 축하할 뿐입니다. STS 부서의 설립은 기술 대학의 다른 많은 STS 부서에 모범이 되는 뮌헨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두며 수행된 개발 작업의 논리적 결과일 뿐만 아니라 미래를 향한 발걸음입니다. STS를 (기술) 혁신으로 통합하는 새로운 수준의 학제 간 통합. TU 뮌헨은 다시 한 번 독일 공과대학의 리더십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교수 박사 스테판 뵈쉔
Human Technology Center(HumTec), RWTH Aachen의 사회 및 기술 의장
Käte Hamburger 국제 센터 "문화 연구" 소장

»TUM의 새로운 STS 부서는 정책 관련 STS 교육의 중요한 격차를 메우고 즉시 유럽 및 그 밖의 과학 정책 생태계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데이비드 위니코프 박사
BNCT(Bio-, Nano- and Converging Technologies) 작업반장
과학기술혁신국
경제 협력 개발기구

»STS 부서는 과학 및 기술 연구의 글로벌 환경에서 멋진 새 등대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TU 뮌헨은 이 중요한 분야에서 탁월한 교육과 중요한 연구로 빠르게 명성을 쌓아 왔습니다. 학과가 점점 더 강해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잭 스틸고 박사
UCL 과학 기술 연구 교수

»경제와 사회의 변화는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사회 기술 설계를 요구합니다. 그것들은 사회적 요구에 의해 주도되고, 사회 과학자들에 의해 선동되고, 엔지니어들과 공동으로 만들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2012년 독일의 선두주자인 뮌헨 공과대학(TUM)은 과학 및 기술 연구(STS)의 학제간 분야에 명확한 초점을 두고 뮌헨 사회 기술 센터(MCTS)를 설립했습니다. 2021년에 TUM은 새로운 TUM 사회 과학 및 기술 학교에 STS 전담 부서를 개설하여 다시 독일의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TUM과 같은 대학은 사회적 요구를 연구 및 교육의 중심에 두고 희망적인 발전을 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교수 박사 Stefan Kuhlmann, 트벤테 대학교
네덜란드 대학원 과학대학원장,
기술과 현대 문화, WTMC

»MCTS는 TUM에서 가장 흥미로운 섬이자 기술과 사회에 대한 토론을 위한 플랫폼이었습니다. TUM이 이 작업을 수용하고 STS를 학생과 교수진 및 국제 연구자를 위한 중요한 포럼으로 인정함으로써 이를 더욱 두드러지게 포지셔닝하기로 결정한 것을 축하합니다. 유망한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이 섬은 이제 본토의 일부이며 플랫폼은 엔지니어와 공학도가 자신과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데 있어 자신의 역할을 반영할 수 있는 공개 포럼이 되었습니다. «

교수 알프레드 노드만 박사
기술철학 교수,
TU 다름슈타트

»EASST의 회장으로서 저는 TUM이 사회에서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개발하고 공유하기 위해 STS의 전체 부서를 설립하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TUM은 유럽 대학들 사이에서 사고 리더십을 행사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위한 책임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한 강국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더 좋은 시간에 올 수 없습니다. «

마자 호르스트 박사
유럽과학기술연구협회(EASST) 회장
DTU Management 혁신 부문 과장

»과학 기술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연구는 지난 10년 동안 좋은 혁신을 형성하는 데 큰 의미를 부여받았습니다. 독일 및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우수한 기술 대학 중 하나에 새로운 STS 부서의 설립은 큰 진전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Armin Grunwald 교수
ITAS 연구소장, 칼스루에 공과대학
TAB 책임자, 독일 연방의회 기술 평가

»TUM에서 STS 부서를 개설한 것을 축하합니다! 당신이 사회에서 기술과학의 역할에 대한 비판적 심문을 확대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STS는 그러한 심문이 우리의 집단적 존재, 특히 민주적 거버넌스의 미래에 얼마나 필수적인지 거듭해서 보여주었습니다. STS를 TUM의 풍부한 기술 유산에 추가로 통합하면 대학이 지적 및 학문적 경계를 넘어 시급한 사회 및 행성 문제에 대한 대화와 교환을 위한 매우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TUM에서 흥미진진한 새로운 교육과 장학금을 기대합니다.«

Kyoko Sato, PhD
부국장 과학, 기술 및 사회,
스탠포드 대학교

»STS학과의 설립은 Technische Universität München이 기술 사회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최고의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되었음을 확인합니다.«

매튜 위스니오스키
부교수, 과학, 기술 및 사회,
버지니아 공대

»인상적인 새 과학, 기술 및 사회학과를 설립한 TUM을 축하합니다. 이 지역에 있는 TUM의 많은 재능 있는 교수진과 연구원들과 함께 이 새로운 부서는 즉시 최고의 부서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 학과는 독일, 유럽 및 그 외 국가에서 기술과학의 건설 및 거버넌스를 여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추구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강화된 기술과학이 21의 다양한 측면과 수준을 형성하고 영향을 미치는 방법에 대한 연구원의 우수한 연구를 기반으로 합니다.^성-세기 사회.«

세르지오 시스몬도 박사
퀸즈대학교 교수
편집자, 과학 사회 연구